큐렉소, 목동힘찬병원에 인공관절로봇 ‘큐비스-조인트’ 공급 계약 체결
Date : 2020-09-09
중앙대학병원에 이어 목동힘찬병원까지 연이은 공급 계약 체결
목동힘찬병원은 국내 최대 관절/척추 전문병원으로 다양한 임상경험 보유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인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목동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중앙대학병원에 이어 국내 병원에서는 두 번째 공급 계약이다.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자동절삭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 수술로봇으로, 6축 수직다관절 Robot Arm을 이용해 더 넓은 수술 영역을 제공하며, 오픈 플랫폼으로 다양한 임플란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간단한 캘리브레이션으로 수술 준비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수술 중 계획 변경이 가능해 최적화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OTS(Optical Tracking System)를 이용한 정합방식으로 의료진의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컴팩트한 로봇 디자인으로 수술실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힘찬병원은 국내 최고 관절/척추 전문병원이며 그 중에서 목동힘찬병원은 4만 건 이상의 인공관절 수술 건수를 보유하는 등 가장 대표적인 병원이다. 큐비스-조인트를 목동힘찬병원에 공급하게 된 것은 국내 최대의 인공관절 전문병원에서 큐비스-조인트의 의학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라며 "현재 다수의 정형외과 병원과 큐비스-조인트 도입에 관하여 논의하고 있어서 중앙대학병원, 목동힘찬병원에 이어 하반기에 계속적인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힘찬병원은 국내 8개 지점병원에 1,200여 병상을 보유한 관절/척추 전문병원이며 해외에도 3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연구와 활동을 위하여 힘찬관절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해외유명학술지(SCI) 및 국내의학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0년 현재까지 SCI급 57편을 비롯하여 83편의 논문을 국내외에서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는 전문병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