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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대찬병원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공급 계약 체결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대찬병원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대찬병원은 2015년 12월에 개원 이래 관절센터, 척추센터, 스포츠메디컬센터, 소아정형외과센터, 뇌신경센터 및 내과검진센터를 영위하는 관절·척추 전문병원이다.이번 '큐비스-조인트'의 구매는 그 동안 대찬병원이 최선의 치료를 위해 추진해 온 과감한 시설투자 중의 일환으로,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인공관절 수술을 위한 결정이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인공관절 수술로봇은 인공관절수술 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로봇을 활용하면 환자맞춤형 사전 계획을 통한 정확한 진단, 정밀한 커팅으로 건강한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그만큼 다리축의 올바른 정렬로 통증이 감소되고, 다리 각도 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재활치료도 수행할 수 있어 회복기간의 단축이 가능하다.이 밖에도 다리길이 불일치, 폐색전증, 골절, 재수술 등의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일반수술 보다 적은 기구의 사용으로 감염 위험이 줄어들며,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무릎 인공관절 수술환자는 2015년 5만6,390명에서 2019년 7만7,579명으로 연평균 8.3%씩 증가하고 있다.평균 수명의 증가 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술 빈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큐렉소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자동절삭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 수술로봇으로, 사람 팔의 관절과 같은 6축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어 로봇 팔은 더 넓은 수술 영역을 보유할 수 있으며, 보다 자연스러운 구동이 가능하다.콤팩트한 외형으로 수술실 내 공간 점유를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살려 수술 중 계획 변경도 가능하다.한상호 대찬병원 원장은 이번 '큐비스-조인트' 계약에 대해 "그간 대찬병원은 모든 의료진이 함께연구소 설립과 논문작성 등 항상 연구에 매진하며, 더 좋은 치료를 위해 매진하여 왔다"며 "큐렉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로봇을 이용한 모바일 타입 인공관절 수술을 임상 성공시킨 것은 그간의 노력의 결정체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대중화될 수 있도록 대찬병원 의료진과 큐렉소 연구진이 더욱 긴밀한 연구협력을 하여, 더 많은 환자들에게 좋은 의료기술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재준 규렉소 대표는 "대찬병원과의 이번 계약은 지난 6월 식약처 허가 이후 '큐비스-조인트'의 5번째 공급 계약으로 이는 단 기간에 이루어낸 높은 성과라고 판단한다. 그 만큼 국내외 인공관절 수술로봇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한 큐렉소가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더욱 진일보한 기술력으로 의료로봇을 개발하고 의료시장에 서비스 함으로써 큐렉소, 병원 및 환자 모두에게 Win-Win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큐렉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부 사업군에서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3분기부터 본격 공급된 주요 의료로봇의 판매실적의 영향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현재 '큐비스-조인트'는 유럽 CE 인증, '큐비스-스파인'은 미국 FDA 인증, '모닝워크 S200' 차기 모델은 식약처 인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원문: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1110304&t=NN
Date : 2020-11-12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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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국산 의료로봇 세계 시장을 위해 달린다
▲ '제 1회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심포지엄"이 로보월드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한국로봇산업협회 산하 의료로봇산업협의회(회장 고광일)가 29일 로보월드가 열리고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의료로봇 기업들의 제품화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외 의료로봇 전문가 교류를 위한 '제 1회 의료로봇산업협의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로보월드 2020 (10.28-31) 부대 행사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R&D지원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수술로봇기업인 큐렉소, 고영테크놀러지, 미래컴퍼니, 이지엔도서지컬, 티로보틱스, 엔젤로보틱스, 헥사휴먼케어 등 재활로봇 전문기업들이 공동 참여하여 국내외 의료로봇 사업화 및 기술동향, 각 회사 제품 소개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하면서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이날 심포지엄 행사장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과 한국로봇산업협회 김환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국내 의료로봇도 분야와 제품이 많이 다양해졌다. 각 회사의 제품별 시장 동향이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대를 이루는 행사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좀 더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자리가 현상 이슈 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로봇 기업들의 실증 사업 성과, 홍보의 장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진흥원 차원에서도 사업 발굴이라든가 기업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으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시장 석권을 위해 달리고 있는 다양한 국산 의료로봇들이 소개되었다. △의료용 로봇 제품 현황(정성현 큐렉소 부사장), △복강경 수술로봇 소개(이호근 미래컴퍼니 전무), △뇌수술 로봇 제품개발 및 사업화 현황(고영테크놀러지 노영준 기술이사), △수술로봇 시스템 기술 동향(권동수 이지엔도서지컬 대표), △엔젤로보틱스가 제안하는 로봇재활플랫폼(정성훈 엔젤로보틱스 부사장), △입는 재활로봇의 미래(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 △재활로봇의 패러다임 전환(박현섭 티로보틱스 부사장) 등의 발표가 있었다. 정성현 큐렉소 부사장은 큐렉소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등의 소개와 납품 사례, 해외 개척 활동 등을 소개했고, 미래컴퍼니 이호근 전무는 미래컴퍼니 복강경 수술 로봇 '레보아이(Revo-i)'에 대한 소개와 수술 시연 사례 등을 소개했다. 정 부사장과 이 전무는 수술로봇은 장비도 비싸지만 소모품과 유지보수 비용이 더 크게 구성된 특이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수술로봇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일본은 보험급여가 수술로봇에 적용되면서 로봇 수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며 보험급여화 여부에 따라 시장 상황이 굉장히 달라지고, 이에따라 기업의 비즈니스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면서 수술로봇의 보험수가화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고영테크놀러지 노영준 이사는 고영의 뇌정위기능 수술보조 로봇 '카이메로(Kymero)'에 대한 소개와 사업화 현황, 신촌세브란스 임상시험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뇌정위기능수술이란 뇌신경계의 미세한 이상으로 생긴 수전증, 얼굴이나 몸의 수축과 경련, 파킨슨병, 뇌전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부위인 뇌 속을 컴퓨터 영상을 이용해 이상부위를 찾은 후, 3차원 좌표 원리에 따라 수술하는 고난도의 수술이다. 수많은 뇌 속 혈관이나 뇌신경, 뇌막 등을 건드리지 않고 시술 부위만을 정확히 공략해야 하는 수술로, 자칫 뇌출혈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임상경험과 숙련된 손기술, 장시간의 집중력을 요한다. 권동수 이지엔도서지컬 대표는 수술로봇 시스템 기술 동향과 엔도에서 개발하고 있는 아폴론(APOLLON)에 대해 소개했다. 외과 수술에 적용 가능한 아폴론시스템은 수술 시 절개부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단일공 수술 전용 로봇으로 개발되었으며, 다양한 형태의 팔꿈치 관절을 가진 수술 도구 및 소형 로봇 암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권 대표는 가까운 장래에 수술로봇 시장이 상당히 다양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엔젤로보틱스정성훈 부사장은 로봇재활 플랫폼으로 하지 완전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 슈트', 일상생활용 맞춤형 로봇보행보조기 '엔젤슈트', 하반신 부분마비 환자를 위한 착용형 보행 훈련 로봇 '엔젤렉스M' 등 로봇재활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가 입는 재활로봇의 미래, 박현섭 티로보틱스 부사장이 재활로봇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발표가 있었다. 의료로봇산업협의회는 지난 9월 25일 국내 의료로봇기업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 국내 의료로봇산업 발전을 위해 10여명의 의료로봇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원문: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9
Date : 2020-11-03
로봇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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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3분기 영업이익 4억원…흑자전환 성공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0억원으로 17.5% 증가했고 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큐렉소는 지난 2017년 하반기 현대중공업 의료로봇사업부 양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체 의료로봇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에 2018년 1분기부터 R&D 비용이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2018년 1분기부터 2020년 2분기까지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해초부터 자체 의료로봇의 개발이 사업목표대로 상품화가 완료되기 시작하면서 R&D 비용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3분기부터 큐렉소의 주력 의료로봇인 `큐비스-조인트`, `큐비스-스파인` 및 `모닝워크`의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면서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큐렉소는 자체적인 의료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로봇 국산화에 성공해 주요 병원에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런 결과로 3분기를 시작으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분기별 매출 및 영업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료로봇 시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연평균 20%씩 성장하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소수의 의료로봇 전문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해 오고 있다"면서 "미국의 주요한 의료로봇회사가 선점하는 시장에 큐렉소는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로봇 전문기업으로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도전을 시작,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럽 CE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성공적으로 획득함으로써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문: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1/1121555/
Date : 2020-11-02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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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독자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정형외과학회서 주목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는 지난 15일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독자 개발한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선보여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는 근골격계 의학전문가를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전시회다.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련자들이 참가했다.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인 `큐비스-스파인`에 이은 두 번째 로봇으로 국내 식약처 인허가 승인을 획득했으며 인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큐비스-조인트`는 CT 기반의 수술계획 프로그램과 자동절삭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 수술로봇이다. 실시간 위치추적장치인 OTS(Optical Tracking System)를 도입하여 의료진에게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컴팩트한 로봇 디자인으로 수술실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큐비스-조인트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술 중 결과를 예측, 평가하고 그에 따라 수술 계획 일부를 변경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보강한 제품"이라며 "기존 글로벌 제품 보다 사용이 쉽고 간단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로봇수술에 대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품과 동등 이상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0/10/1072497/
Date : 2020-10-20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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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외서도 '엄지척'...큐렉소 수술로봇, 글로벌 진출 '속도'
사람보다 정확하고, 섬세한 수술이 가능한 '수술로봇'의 도입이 요즘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인데요.최근 국산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 블루오션인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 선점에 나선 국내 기업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김선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 수술실에서 인공 관절 삽입 수술이 한창입니다.의료진과 함께 수술에 참여하는 로봇 한 대가 눈에 띕니다.국내 수술 로봇 전문 기업 큐렉소가 개발한 관절 수술 로봇입니다.CT영상을 기반으로 주치의의 모의 수술계획을 미리 학습한 로봇이 정밀하게 인공 관절이 들어갈 부위의 무릎 뼈를 깎아냅니다.실시간 위치추적센서 기반 네비게이션 덕분에 수술 중 뼈가 움직여도 안전하게 절삭이 가능합니다. 정구황 / 바른세상병원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수술 전 미리 네비게이션으로 수술 후의 상태를 예측할 수가 있어서 기구의 사이즈 선정이나, 다리 정렬을 정확하게 하는 데 유리합니다. 또, 안전하고 정확한 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실수가 발생되는 걸 줄일 수 있습니다."이처럼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아 이 로봇은 지난 6월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내년 상반기 유럽CE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큐렉소의 다른 주력 제품인 척추 수술 로봇은 이미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에 이어 올해 5월 유럽 CE 인증까지 획득했습니다.이처럼 자체 기술 개발이 가능했던 건 한국야쿠르트가 2011년 큐렉소를 인수하면서 대규모 투자에 나섰기 때문입니다.큐렉소는 이미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상급 병원에 수술 로봇 공급을 시작했습니다.최근엔 인도 최대 임플란트 기업 메릴헬스케어(Meril Healthcare)에 관절 수술로봇을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성사시켜, 지난 달 처음 인도 전역에 런칭하는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관절 및 척추 수술 분야는 아직 블루오션으로, 큐렉소의 글로벌 시장 선점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정성현 / 큐렉소 부사장"관절 수술과 척추 수술 등의 외과 수술용 로봇은 이제 시장이 열리는 분야입니다. 외과 수술 로봇 시장엔 아직 절대적인 강자가 없습니다. 앞서나가는 업체가 없을 때 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전 세계 수술용 로봇 시장은 2016년 42억달러(약 4조5천억원)에서 2022년에 130억달러(약 15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수술 로봇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올해까지 미국 FDA 승인까지 모두 완료되면, 큐렉소 수술 로봇의 글로벌 시장 선점은 한 층 더 가시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한국경제TV 김선엽입니다.원문: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9070320&t=NNv
Date : 2020-10-20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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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하반기 신규 수술로봇 판매로 실적개선 전망
IBK투자증권은 25일 큐렉소(060280)에 대해 하반기 신규 수술로봇 판매로 실적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큐렉소는 3분기부터 인도에서 인공관절 수술로봇 판매 매출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초 인도의 메릴헬스케어에 인공관절 수술로봇인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메릴헬스케어는 인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기업으로, 큐렉소와 5.5년간 최소 53대의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4분기 4대 이상, 2021년도 10대 이상의 큐비스-조인트가 공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코로나19로 대면 교육 등의 오프라인 마케팅이 어려워지고 제품 수송을 위한 항공편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공급 시기가 변동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큐렉소의 올해 매출액은 380억원으로 지난해동기보다 10.5% 증가하고, 영업손실 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부터 수술로봇 판매 매출이 추가돼 적자폭이 빠르게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2021년은 인도로 10대 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신제품의 국내 공급이 본격화되기 때문에 연간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부연했다.원문: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19195
Date : 2020-10-20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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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개발사로 발돋움 3년만에…종주국 美 진출 성큼
국산로봇 큐빅스 스파인 척수수술 시대 연 큐렉소이재준 대표 "빠르면 올해 말·내년 초 FDA 허가 기대"글로벌 척추 수술로봇 시장 2022년 27억달러 확대사용자 편의성 확대 전략으로 경쟁사 차별화 꾀할 것수술로봇 국산화의 길을 연 큐렉소(060280)가 이르면 올해 연말께 수술로봇 종주국인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수술로봇 유통사에서 2017년 현대중공업 로봇사업부을 인수한 후 개발사로 발돋움한 지 3년 만의 성과가 될 전망이다.14일 의료기기 업계에 따르면, 큐렉소가 자체 개발한 척추 수술로봇인 '큐비스 스파인'이 이르면 올해 연말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FDA 본심사가 9월 말부터 시작됐고 그 전에 필요한 서류 보완을 이미 마쳤기 때문에 특별히 추가 보완 요구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큐비스 스파인은 척추 수술로봇이다. 척추질환 환자의 척추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해 척추뼈에 나사못을 삽입하는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에 사용한다. 지난해 12월 국내 식약처 허가를 받았고 올해 5월 유럽 수출에 필요한 CE인증도 획득했다. 의사 손 떨림을 잡아주고 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정밀함(1㎜ 미만)으로 정확한 수술을 도와준다. 또한 최초 수술 계획을 세울 때를 제외하면 뼈를 촬영하는 방사선 영상촬영장치를 사용하지 않아 수술 중 방사선 피폭을 줄여 의료진과 환자 안전성까지 높였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큐비스 스파인을 활용해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게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큐비스 스파인이 FDA 허가를 받게 되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첫 국산 척추 수술로봇이 된다. 척추 수술로봇을 만드는 것은 국내에서는 큐렉소가 유일하다. 여타 국내 주요 로봇 회사인 미래컴퍼니(049950)의 '레보아이'는 복강경 수술, 고영(098460)테크놀로지의 '카이메로'는 뇌 수술로봇이다. 큐렉소로서도 사실상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로봇이 FDA 허가를 받게 된다. 큐렉소는 그간 주로 해외 수술로봇의 도매상 역할을 해왔다. 회사가 투자한 관계사 티에스아이(TSI)에서 연구개발해 FDA 허가를 받은 인공관절 수술로봇 '티솔루션원'(TSolution One)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판매에 주력해왔다. 그러다 2017년 현대중공업의 로봇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자체 수술로봇 개발에 착수해 첫 결실을 본 게 큐비스 스파인이다. 이전 큐렉소의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가 FDA에 등록된 적은 있지만 이는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은 아니다.큐비스 스파인은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상용화된 척추 수술로봇이라 후발주자다.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여 볼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간 인튜이티브 서지컬사의 '다빈치'가 꽉 잡고 있는 복강경 수술 중심의 수술로봇 시장이 인공관절과 척추수술 등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재준 대표는 "이전에 관절 수술로봇 시장은 2013년에 인공관절 수술로봇 강자 스트라이커가 정형외과 로봇회사 마코 서지컬을 인수한 뒤 몇 년 후에 활성화됐다"며 "마찬가지로 척추 수술로봇 시장도 2018년 의료기기 회사인 메드트로닉이 이스라엘 척추 수술로봇 개발사인 마조 로보틱스를 인수했기 때문에 인수합병이 마무리된 2019년부터 3년 정도안에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시장조사기관 윈터 그린 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3000만달러(344억원)인 글로벌 척추 수술로봇 시장은 2022년에 27억 7000만달러(3조 2000억원)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15년 기준으로 약 7800만명의 잠재적 척추수술 환자가 있는 데다 병원의 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수술로봇 분야는 수술 시 절개부위를 줄여 인체에 상처를 최소한으로 남기는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수요 확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척추 수술로봇 시장의 선도 기업은 이스라엘의 마조 로보틱스다. 2017년 마조 엑스(Mazor X) 로봇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2017년 약 6485만달러(744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큐렉소는 로봇의 사용 편의성 면에서 경쟁자들과 차별화를 꾀할 전력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큐비스 스파인은 로봇을 사용하는 절차가 간단하고 워크 플로우(작업 절차)도 유연하다"며 "수술도구의 미끄러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 환자의 움직임 모니터링, 충돌 감지 기능, 응급 대응 기능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도 갖춰 차별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원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876966625932920&mediaCodeNo=257&OutLnkChk=Y
Date : 2020-10-20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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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수술로봇 왜 쓰냐구요...빅데이터 축적이죠"
척추분야 로봇수술 상용화 나선 신촌세브란스 이성 교수 미래 시장 향한 기반 다지기 취지…무형의 가치 중요성 강조 "수술로봇 시장도 작은데 왜 굳이 나서느냐고요? 수술로봇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게 빅데이터 축적입니다"국내 최초로 출시한 척추수술로봇을 최근 임상에 도입한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성 교수의 말이다.이 교수는 척추수술로봇 개발과정에서부터 참여, 최근 신촌세브란스병원 척추관 협착증환자에게 첫 수술을 집도했다. 결과는 성공적. 올해만 약 50건, 내년부터는 매월 50건의 수술을 목표로 잡고있다.이 교수가 수술로봇에 관심을 갖게된 것은 8년전인 지난 2012년,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으로 연수를 떠났을 때부터다. 당시 미국은 척추수술로봇 개발 연구가 한창 무르익고 있는 시절로 영감을 받고 다음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후로 수술로봇 개발에 위해 연세대부터 KIST 등 공과대학을 다니며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흐지부지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2017년 (주)큐렉소로부터 수술로봇 매커니즘에 대한 의학적 자문 요청을 받았고 가능성을 확인한 이 교수는 지금껏 쌓아온 경험을 쏟아부었다. 이후 2018년 3월 세브란스병원과 큐렉소는 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로봇수술 개발을 시작했다. 다빈치사에서 개발한 수술로봇은 보편화되고 있지만 척수수술로봇 분야는 전세계적으로도 아직 시작단계. 큐렉소가 개발한 '큐비스 스파인'이 전세계 상용화된 척추수술로봇 중 다섯번째다. "큐비스 스파인 성능은 상위권이라고 자신합니다. 앞으로 다른 병원의 도입사례가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소위 말하는 빅5병원의 교수인 그는 도대체 왜 국산 수술로봇에 열정을 쏟아 붓는걸까. 돌아온 대답은 간단했다. "국내 수술로봇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뻤고, 국산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이성 교수는 앞서 해외에서 수입해서 도입했던 수술용 로봇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언젠가는 수술로봇을 국산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단순히 장비 사용 여부를 떠나 수술 이후 쌓인 빅데이터가 해외로 유출되는 것이 늘 못내 아쉬웠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시장성도 없는데 왜 만드냐고 하지만, 그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위해 기반을 닦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기초적인 로봇 단계죠.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오듯이 수술로봇도 수십년이 흐르면 그 단계로 흘러갈 수 있다고 봐요. 하지만 그럴려면 지금의 단계가 없인 불가능하죠. 이번 버전의 로봇이 없으면 다음 버전으로 넘어갈 수 없으니까요."실제로 큐렉소는 이미 다음 버전의 수술로봇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출시된 로봇이 없기에 가능했다. 또 수술 건수가 쌓일수록 빅데이터도 쌓이면 이를 로봇개발에 반영할 수 있다. 이 교수는 '빅데이터라'라는 무형자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국산수술로봇교육센터 건립 국가과제를 맡게된 것 또한 무형의 가치라고 봤다. "세브란스병원에 빅데이터실에 로봇수술 데이터와 교육 이후 피드백 자료까지 빅데이터화 할 계획입니다. 수백수천명 수술하고 교육하면서 수정, 발전해가는 과정에서의 데이터가 쌓이면 먼 미래에 자율수술로봇을 개발하는데 근간이 되지 않을까요?"이 교수는 이미 다음 버전의 수술로봇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그는 인터뷰를 마치자마자 국산수술로봇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회의장으로 바삐 발걸음을 옳겼다. 원문: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6517&REFERER=NP
Date : 2020-10-20
메디칼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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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떨림 극복' 국산로봇이 척추 수술하는 시대 열렸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척추수술로봇이 처음으로 국내 병원에서 실제 척추질환 환자 수술에 사용됐다. 사람 손떨림과 눈의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의료로봇 시대가 한걸음 더 다가왔다는 평가다. 의료 로봇 전문기업 큐렉소(060280)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을 활용한 수술이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시행됐다고 6일 밝혔다. 큐비스 스파인은 척추질환 환자의 척추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위해 척추뼈에 나사못을 삽입하는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할 때 수술계획에 따라 수술 도구의 위치를 잡아주는 의료기기다. 세브란스병원은 큐비스 스파인을 활용해 척추관 협착증 등의 척추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척추경 나사못 고정술을 시행했다. 환자는 증상이 호전돼 수술 후 5일째 정상적으로 퇴원했다.큐비스 스파인은 로봇이기 때문에 의사 손떨림을 잡아주고 눈의 한계를 넘는 정밀함(1mm 미만)으로 정확한 수술을 도와준다. 또한 최초 수술 계획을 세울 때를 제외하면 뼈를 촬영하는 방사선 영상촬영장치를 사용하지 않아 수술 중 방사선 피폭을 줄여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성까지 높였다. 지금까지는 수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C-arm)를 수술중 여러번 촬영하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의 방사선 노출 위험성이 컸다. 큐비스 스파인은 별도의 카메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동 위치 보정이 가능하다.회사에 따르면, 큐비스 스파인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척추수술로봇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상용화된 제품이다. 지난해 12월 국내 식약처 허가와 올해 5월 유럽 수출에 필요한 CE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승인 서류 제출을 마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세브란스병원은 큐비스 스파인 도입에 따라 올해 총 50건의 척추수술에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월간 50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큐비스 스파인 개발에 참여한 신경외과 이성 교수는 "세계적으로 성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척추수술로봇 분야에서 국산 로봇의 트랙레코드를 축적하고 임상 근거를 창출해 시장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며 "수술의 안전성과 유효성 및 방사선 안전도 등의 척추수술로봇의 임상데이터는 향후 5년간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될 의료로봇훈련센터와 연계해 국산 수술 로봇산업의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이번 세브란스병원에서의 성공적인 척추로봇수술은 당사 의료 로봇의 우수한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세브란스병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향상된 의료로봇을 개발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원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20726625930296&mediaCodeNo=257&OutLnkChk=Y
Date : 2020-10-06
이데일리